정신나간 돼지들이 자기위로하는 단어인 탈코르셋이 요즘 유행인건 다들 알 거임.

 

그런데 이 탈코르셋 자체가 "자기를 가꾸면 안된다."라는 새로운 코르셋을 적용한게 아닌가?

오히려 자기들이 코르셋을 강요하는 그런 모순적인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