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북한이 망하면 여기는 역사적으로 우리땅이었음. 하고 냉큼 먹어버리려고 빌드업하는건데 영구분단론을 정부에서 공식 채택한다?


그러자고 주장을 하는 인간이 바로 중공 간첩이지.


개인이 그냥 분단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라는건 개인의 자유고, 아무런 상관 없음.


그런데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그걸 주장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당장 통일이 불가능에 가깝더라도 헌법에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해놓은 이유가 뭐겠음?


그래야 북한이 망했을때 뭐라도 건질 명분이 있지. 


"니네들이 북한은 니들과는 전혀 관련없는 완전 다른 나라라고 했잖아? 그런데 왜 숟가락을 올림?ㅋㅋ"


해버리면 뭐라고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