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역사라는 것을 배워본 적도 없는 놈인지 일본이 일제시대때 탄압이 없었다고 개소리하면서 전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제암리 학살 사건, 731 부대, 수촌리 학살 사건 등등만 봐도 IS랑 일본이랑 비교하는게 잘못 된거라는 논리는 틀렸다

 

유관순이 만세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재판도 없이 맞아서 죽었고 서대문 형무소에 그 수 많은 고문도구들은 일제가 정상적인 국가의 축에 못 낀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리고 조선이 유럽의 600년 시대라고 말하는건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는데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시대 구분하는 틀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미개라고 말하는 것은 서구 식민주의, 일제 식민사관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굳이 말하자면 일제도 근대라고 말할 시기가 딱히 없다 메이지 유신때 조선이나 일제나 거기서 거기였다 문호 개방이 50에서 100년 일렀다는 그 이유 하나로 약육강식을 내세우면서

 

자신의 배를 불리는 일제의 논리에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자에 아첨할려고 하는 기회주의자적 속물 근성에 혀를 날름 거리는 자가 있다는게 한심할 뿐이다

 

일본인 순사가 칼차고 다니고 동네 여자 겁탈하다가 그 집 아버지에게 들키고 그 집 아버지을 죽일려고 하다가 귀 짤린 아버지가 도망쳤다는 이야길 니가 못 들은게 니 무지의 근간이라고 보지 않는다

 

고작 100년이 지난 역사이고 일본이 조선에 해악을 끼친 것이 얼마인지 찾지 않는 너의 그 무지와 무신경과 무의지를 존중하기가 곤란한 하루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인도가 개판이고 그 시대 조선이 개판이었다 쳐도 민족은 민족 스스로의 운명을 정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흙수저들의 아이들을 국가가 전부 걷어 들여서 국가가 길러내서 은수저 이상의 가정에 재분배하지 않는 이유처럼 말이다 그리고 정 일본이 좋거나 강대국이 좋으면 그 곳으로 이민을 가 과거를 부정하지 말고 

 

지 아버지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게 하던 때를 그리워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