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는 일이여야 겠지만 솔직히 저렇게 야매로 진입하는건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 하튼 그 이후로 경특 장비들이 현대화 되는 계기였음? 아님 아직도 저런일이 터지면 크레인에 컨테이너 걸어서 진입 하는게 일상화인지 궁금하네

 

아니 당장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농성하다가 저런 컨테이너 발견하면 개꿀이다 하고 개인화기 갈길텐데. 아니 진짜 헬기는 어따 팔아 먹었는지 모르겠음.  뭐 어디 고속도로 순찰 다니고 높으신 분들 태우느라 헬기가 부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