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비의 남동생 새끼가 예전에 용산컴가게서 일햇는데 인간말종 쓰레기 엿음.

 

 

인간인 말종 쓰레기가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말종 쓰레기. 

 

 

그새끼가 우리집에 판 컴퓨터가 하자 잇는 컴이라

 

 

계속 다운되고, 게임 키고 좀 지나면 바로 계속 다운되고. 

 

 

이런 컴이엿는데. 

 

 

그 컴에 이런 문제 잇다고 말하는데, 

 

 

원인 해명 하거나, 문제잇을 확율 높은 부품 갈아보거나.

 

 

이런거 일체 안하고. 

 

 

저런 문제 잇다고 말하는 나한테 "맨날 게임만 하니까 그러지" 

 

 

이딴식으로 말하며,

 

 

지땜에 다른 사람이 심각한 피해 보는데, 

 

 

지땜에 심각한 피해 보는 당사자한테 잘못과 책임을 떠넘겨 뒤집어 씌움. 

 

 

원인해명, 부품교체 등 전혀 안하고. 

 

 

완전 개말종 쓰레기. 

 

 

한국에 이런 부류들 존나 많냐??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인간의 탈을 쓰고는 있는데, 내용물(정신 의식) 은 인간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