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근 70년간 반일을 했고 지금도 아무것도 바뀐게 없다. 

한일관계 개선되어야 한다는 자들 조차 일본 정부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일본이 이권을 양보해야 한다고 했으며   

전 국민 단위로 일본에게 역사를 문제 삼아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데 지나치지가 않다?   

반일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면 혐한을 알수도 없다.   

반일의 심각성은 일본인도 아닌 극소수 한국인 조차 비판 할 정도인데 이게 정상으로 보이는가?   

한국의 젊은세대 조차 일본 여행을 다니고 일본 문화에 심취했을뿐이지 反日에서 탈피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욱일기 사태만 봐도 알수 있는 것처럼 이미 심각한 문제이다. 그런데 일본의 태도가 문제다?   


반일감정이 있는것과 일본 문화를 즐기는것은 별개라고 하는데 당황은 무슨 한국인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일본에 생각은 변화한게 전혀 없는데 최첨단 개방 되었다는 식으로 날조하네 지금도 일본에 대한 적개심, 일본하면 쪽바리 방사능 욱일기 이야기가 퍼지고 일본 이미지가 최악인 나라에서 반일감정이 없어? 오히려 00년대 초중반만도 못한게 현실이구만.   


결국 말장난에 불과할뿐 정치적으로 역사갈등이 계속되어 지금도 끊임없이 양국관계가 문제가 되는것인데 정부간 갈등이 결국 민간의 피해로 돌아오는 것은 양국관계가 증명한다. 일본문화가 개방되어 일본에 문화적으로 친밀해졌다. 그런데 그게 뭐가 어쨌는데? 그걸로 지금 뭐가 달라졌나? 왜 일본이 한국인들한테 反日 민족이라 부르는지 이해가 안되는 모양인데 바로 반일감정이 가득한 한국인들의 현 모습이 지금 최악의 양국 관계의 현실이다.  심지어 네이버 뉴스에서 일본하면 비난과 저주만 가득한 한국에서 반일을 안한다? 한국인들의 자기중심적 태도가 바뀌기전에는 아무것도 변할게 없다.   

 

그 뒤로는 앞을 가지 못하고 뒤로만 반복했고 처음 정부간 갈등이 양국 국민들간 갈등으로 변했고 그게 지금 반일과 반한이다. 이게 좋은 관계라고? 모든게 일본이 나쁘다고 일관했고 일본을 악으로 선동했던 한국에서 반일이 없다?   

 

한국에서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일본 여행을 다니고 일본 문화를 즐기면 그게 반일이 없는건가? 한국인 대다수는 일본에 이미지는 매우 좋지가 않고 일본하면 사과하라고 떠들며 끝없이 미친 광기를 표출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예컨데 일본 정치가 후지다고 조롱하고 일본 역사의식 보고 비난하는것은 반일이 아닌건가? 반일이 명백히 있는데 부정하는 것은 졸렬한 행태다.   

 

한국은 교육, 언론, 정부 정책에서 일본을 가상의 적으로 둘 정도로 아주 적개심이 극심하다. 그런 한국에서 반일을 안한다고? 일본이라는 나라 모든것을 부정하려는게 한국이다. 그런 한국에서 반일을 안한다? 소설을 써라   

심지어 일본의 도움으로 발전해왔으면서 일본이 수탈으로 억압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우기는 한국 이런 나라가 무슨 일본의 우방국? 좌우 상관없이 반일에만 집착하고 몰두해온게 한국이고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진실이다. 그런데 무조건적 반일을 한 적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