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뼛속까지 새겨진 한국인의 반일감정 때문

 

무조건 반일감정은 결국 반외세, 천박한 반일 민족주의를 하자는 소리 밖에 안된다. 

 

 

지금은 21세기 글로벌 세계화시대인데 한국만 우물안 속으로만 들어가려고 한다. 난 국적보다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고 매국노 소리를 듣더라도 내가 할말은 다 하고 산다.

 

한국 국민의 정서를 따라야 한다는게 바로 집단주의이고 전체주의다. 자칭 민주주의를 한다는 한국의 속모습이 이렇다. 무언가 편협한 생각을 강요하고 그것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식이다. 그것에 동조하지 않으면 좀비떼처럼 뭉쳐서 개인을 억압하는 극단적인 민족광기에 찌들어있다. 다수에 들어가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매장시키려는 한국은 비정상적 나라인것이다.

일본을 좋아하는 것도 다양성 중 하나인데 이것을 존중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라는 타이틀을 빼야 할것이다.

무조건 반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본에 친밀하고 우호적인 사람도 있는것인데 이런 당연한 사실 조차 모를까?


  
내가 사실을 말해서 일뽕이면 한국인은 정신병자다. 어떻게 팩트를 인정하지 않고 고집만 부릴수가 있나? 집단파시즘을 표출하는 한국인들은 왜 부끄러운줄 모르나?

 

 

국까와 일빠를 구분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국까면 애초에 민족주의나 한국인 다수에 동조할수가 없다. 한국인이니까 국뽕 해야하고 민족주의 해야하고 반외세 해야한다로 강요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폭력이고 전체주의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