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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고 말하지 말고 아세안(ASEAN) 국가를 가보면 '해피 조선'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또 50~60대 세대를 향해서는 "SNS에서 험악 댓글만 달지 말고 아세안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