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 노예가 필요한 기득권, 기성 세대와 지 번식욕이 자식 인생보다 중요한 흙부모의 윈윈 관계 때문에 지금도 지구상에서는 무책임한 출산이 끝도 없이 생겨나고 있지.

 

아무리 젊은 층이 선진화해서 애 안 낳으면 뭐하나. 개발도상국 후진국에서 꾸득꾸득 또 쳐낳아서 외노자 수출하는데. 그 나라가 선진화 저출산화하면 또 더 못한 나라에서 같은 일 반복하고.

 

이 세상 모든 불행과 고통은 흙부모의 출산에서 비롯되고

 

그런 쓰레기들로 인해 입양을 필요로 하는 고아가 세상에 넘쳐나며

 

지금도 제3세계에서는 애를 구호 물자 구걸하는 용도로 이용하고 인신매매 매춘시키고 좁은 광굴에 넣고 소년병 위안부로 이용하다 병 걸리면 버리고 있는데

 

입양을 할 때는 자격을 따지면서 출산은 개나소나 허용하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권장을 한다?

 

진짜 인간의 부조리 불합리 악의 끝판왕이 이것이라고 본다.

 

만악과 천죄는 무책임한 출산에서 비롯되니까.

 

무능한 것들이 부자한테 열폭해서 나는 낳으면 안 되냐 지랄하기 전에 자기 아이가 정말 소중하다면 차마 못 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