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시 백제군이 신라군을 압도할 힘은 절때 아님.

2. 대야성 전투에서 공을 세우긴 했는데, 신라 주력군은 고구려 때문에 대다수 담양쪽에 모여서 당항성 지킬려고 발악하고 있었음.

3. 의자왕 이새끼는 대야성까지 갔다고 백제 귀족들 다쳐내고 지 아들 주요직에 앉힘.

4. 여기서 팽당한 백제 귀족들은 사실상 백제 왕이랑 사이가 다 틀어졌고, 그와중에 김유신은 도비천성 먹어버림. 

5. 이후 당시 백제 좌평이 김유신 쁘락치가 됨.

6. 당 13만이 기벌포에 가고, 신라 5만이 황산벌에 이르렀는데 군사 모으지도 못히거 지들끼리 싸움.

7. 사비성 털림. 웅진으로 도망갔다가 지 부하한테 통수맞고 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