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ヒョンデ車は日本で受け入れられるのか? 市場調査の“意外な結果”とサターンなどの“失敗例”から考える

한국의 현대차는 일본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인가? 시장조사에서의 '의외의 결론'과 새턴(과거 일본 진출한 미국 차기업)의 실패 예시에서 생각해본다.


1.  自分は50代なのだが、小学生から20代といった世代にとっての韓国に対する感情には、我々の世代が韓国に対して抱くものと同じ感情が全く含まれていないことに驚いてしまう。むしろK-POPや俳優たちの影響で、憧れの対象になっている。
日本の教育現場にはい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色の付いた教育に対する拒否反応がある。韓国に関して子供に行う教育は、あくまでも良き隣人といったもの。それが今の若者の将来、そして国の将来にどのような影響を及ぼすのか。非常に大きな懸念材料。 

본인은 50대이지만, 초등학생부터 20대를 일컫는 세대에 있어서 한국에 대한 감정에는 뭔가 우리들의 세대가 한국에 대해 품고 있는 것과 같은 감정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놀라버리곤 한다. 오히려 KPOP이나 한국 배우들의 영향으로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의 교육현장에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감정에서든 색안경을 끼우는 교육에 대해 거부반응이 있다. 따라서 한국에 대해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교육은, 어디까지나 좋은 이웃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에 지나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 나니 나라의 장래엔 어떤 형태의 파급을 가져올 것인가. 정말 중대한 우려 사안이다.  




2. 日本のカーマニアは欧州車をリスペクトしている。伝統や実績、なんと言ってもデザインやこだわりがあるからだ。日本の自動車も良い。初期費用、維持費、経済性、安全性、ディーラーの信頼など、選択の項目が多い。だから、日本のカーオーナーは、最終的に日本車を選択する。EVが注目され、内燃機関の自動車が如何にも淘汰されそうに言われるが、日本の場合、他の自動車市場と異なる。ハイブリッド車の存在はまだ強い。1ℓ当たり30km近く走行する自動車もあるわけだから、EVが注目されても当分は内燃機関の自動車が残るだろう。韓国車の位置付けは、日本市場では難しい。欧州車の様な高級車ではない。利便性では日本車に劣る。EVが普及したとしても日本車より魅力があるとは言えない。そうなると、ニッチ市場で中国車との競争となるだろう。そうなるとブランドイメージは落ちてしまう。さて、どうなるか?もう結論が出ていると思うのだが?

일본의 카 매니아들은 유럽의 차들을 리스펙트하고 있다. 전통이나 실적, 뭐니뭐니 해도 디자인이나 철두철미함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제 자동차도 좋다. 초기비용, 유지시, 경제성, 안전성, 딜러의 신뢰 등 선택의 항목이 많다. 일본의 카 오너들은 최종적으로 일본차를 선택한다. ev가 요즘들어 주목되고,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아무래도 도태될거라고 말하지만, 일본의 경우 다른 자동차시장과는 다르다, 하이브리드의 존재감은 아직 강하다. 1리터 당 연비 30km에 가깝게 주행하는 자동차도 있으니까, ev가 주목돼도 당장은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생잔하게 된다. 한국차의 자리매김은 일본에서는 어려울거다. 유럽제 차 같은 고급의 차도 아니다. 편리성에서는 일본차에 뒤진다. ev가 보급된다 해도 일본차보다 매력이 있다고는 하기 어렵다. 그리고 일본 시장에선 중국차와 경쟁해야할거다. 그러면 또 브랜드이미지는 하강한다. 글쎄, 어떻게 될까? 이미 결론은 나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3.  おそらく、日韓のこじれた関係にあまり関心がなく、国産以外のスマホを使っているような世代、K-POP、韓流ドラマやファッションに影響を受けているような世代を対象にマーケットを見出だそ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ココに書き込むような私を含めた人々には全く魅力的には映りませんが、そう言う世代なら受けるかもしれません。また、通常の販売方法ではなく、現在のスマホのように2年毎に買い換えられるような、気軽に乗り換えられるシステムを構築出来れば、ほぼメンテナンスフリーで乗り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ら、ひょっとしたら成功するかもしれません。ただ、価格をどうするのか、また現在の通常の自動車の販売システムを想定しているのなら、まったく勝負にならないと思います。 

아마도 한일간 꼬여버린 관계에는 잘 관심이 없고, 국산 이외의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세대(아니 일본 거의다 아이폰 쓰지 않냐?..ㅎ), 케이팝, 드라마나 픽션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에 나서볼려 하는 것이다. 여기엔 댓글 다는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는 전혀 매력적으로는 비치지 않지만, 그런 세대라면 받을 지도 모른다. 또, 통상의 판매방법이 아니라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2년마다 교체가 가능한 부담없이 환승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면 거의 유지비 없이 계속 탈수도 있을거기 때문에 다만 가격을 어떻게 책점하는지, 또 현재의 통상적 차 판매 시스템을 상정하고 있다면, 완전히 승산 없다고 생각된다.




4. 車離れが進む中、若年層にイメージが良くても購買意欲としては低い層であり、中高年層からするとイメージは悪く価格的な納得、維持する上でのサービスが無いとあえて輸入車を選ぶ選択肢は無いと思うが。輸入車を買う層はステータスで選ぶのであり欧州車の格式と比較しても選択肢は無いと思う。 

탈자동차(일본의 젊은층 차 판매는 꾸준히 하락세)가 진행되는 와중에, 젊은층에게 이미지가 좋다해도 그 세대는 구매의욕 자체가 낮아져버린 세대여서, 중년 이상의 층을 공략한다면 이미지는 나쁘고 가격적으로만 납득, 유지하는데 있어서의 서비스가 없다고 수입차를 고를 선택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수입차를 사는 층들은 대개 자기의 지위에 따라 차를 고르기 때문에 유럽차의 격식과 비교해도 그런 선택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5. 車屋としての意見を言うと、どこの国のどんな車でも金額と内容が相応であれば売れるとは思う。ただし、最近は保証やメンテナンスを気にされる方がすごく多い気がする。ネット販売のみとなると販売後の対応はどこの誰がどうするのか、明確にしないと売れ行きは伸びないと思う。また電気自動車は修理が複雑なため昔ながらの整備屋は断ると思う。新しいメーカーとなると部品の調達もどうするのやら。そうなると田舎では維持が難しいのでは   とみなさんとはちがう視点も少しだけ

차파는 사람 입장에서 의견을 말하자면, 어떤 나라 차든간에 가성비가 좀 되면 팔린다고 생각한다. 다만 최근에는 보증이나 유지에 신경을 쓰는 쪽이 놀랍도록 많은 느낌이 든다. 넷 판매가 일단 되고 나면 판매 후의 대응은 어디의 누군가가 어떻게 할건지, 명확히 하지 않으면 판매는 성장되지 않는다고 볼 수 밖에 또 전기자동차는 수리가 복잡하여 기존의 옛날 정비소는 손도 못댄다. 새로운 메이커가 되면 부품의 조달은 또 어떡하고. 그렇게 되면 시골에서의 유지가 어려운 것에 대해선 여러분과는 좀 시점이 다른 듯(현대차의 시점에 회의적).




6.  日本はドイツと同じく国産車大国とでも言えばいいのかな?世界でも輸入車のシェアがとても低い国の一つです。ほとんどの人が輸入車を検討すらしません。そんな中、あえて輸入車を買う人にはそれなりの理由があるのです。走りや見た目、値段以外にも見栄、歴史、憧れなども含めて検討しています。そんな数パーセントの人の中でどれだけの人が韓国車に価値を見出すでしょうか。国家間の色々な問題や感情を抜きにしても一度失敗しているメーカーの再参入は苦戦を強いられるのはほぼ間違いないでしょうね 

일본은 독일과 같이 국산차강국이라 해도 괜찮은걸까? 세계에서도 수입차의 점유율이 가장 낮은 국가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수입차를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 그런 와중에, 굳이 수입차를 사려는 몇 퍼센트의 사람들 중에서도 한국차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국가간의 다양한 문제나 감정을 일단 배제해놓고 본다해도 한번 실패한 메이커의 재진입은 다시 고전하는걸 강요받을 수 밖에 없는건 거의 바뀌지 않는다.




7.まあ思ったように頭ごなしに否定的な意見が殆どだけど、実際のところ前回の進出時は韓流ブームの後押しもあったのに失敗したのはクルマの出来以前に購入の決定権を持つ多くの男性に韓国アレルギーがあった為だと思う(私自身もそう)。
でも今の若者や主婦層などには韓国製のスマホや化粧品、音楽やファッションなど深く浸透してるからコマーシャルなどで無国籍で先進的なイメージを上手く作り出せればそれなりに成功しそうな気がする…
アンチ軽自動車のクルマ好きが軽自動車は危険(私もある意味で半分はそう思う)と言っても売れてるクルマの半分は軽自動車な訳で、いくらクルマは命を預けるものって言っても買いたい人は買うと思う。
個人的には、海外向けの日本車には良いデザインのものがあるのに国内向けには保守的なデザインばかりに感じるのでヒョンデには国産メーカーに危機感を抱かせるくらいに攻めたデザインのクルマを導入して欲しい。

뭐 생각한대로 부정적 의견이 태반이지만, 실제 이전의 현대차의 진출 당시에는 한류 붐이 뒷받침을 해줬는데도 실패한 곳에는 차 문제 이전에 구입결정권을 쥐고 있는 대다수의 남자들한데 한국 알러지가 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

그렇다 해도 젊은층이나 주부층에는 이미 한국제 스마트폰이나 화장품, 음악이나 픽션같은 게 깊이 침투해있기 때문에 코머셜에 있어서 무국적으로 선진적인 이미지를 잘 만들어 낸다면 그렇게 성공하리란 예감이 든다

경차를 싫어하는 사람이 경자동차가 위험(나도 반은 동의)하다 해도 어차피 살 사람은 산다. 

개인적으로는 외수용 일본차에는 좋은 디자인이 많은데 내수 일본차에는 보수적인 디자인만 그득한 느낌이라 디자인 적으로는 국산 메이커들한테 위협이 될 정도로 공격적인 디자인을 도입해주면 좋겠다.




8. 若者世代向けとは言っても今の若者は車が絶対的に必要と感じている人が少ないと感じる、あればいいといった程度ではないだろうか。加えるにまだ日本では充電スタンドもガソリンスタンドほど普及していないし、車の性能もバッテリーが高性能化しない限りガソリン車並みにはまだ及ばないと思う。増えてきてはいるがまだまだと思うがどうなんだろうか。神奈川県は2023年から自動車販売は全てEVにすると発表しているがいかがなものか。これではまだ売れる段階には達していないと思うからまた撤退ではないかなぁ。

젊은층을 타켓팅하고 있다고 해도 지금의 젊은층은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적다고 느낀다. 있으면 좋다고 말하는 정도가 아니지 싶다. 더해서 아직 일본에는 충전소도 가솔린 주유소 정도로 보급돼 있지않고, 차의 성능도 배터리가 고성능화되지 않는 이상 가솔린차 우위에는 아직 다다를수 없다고 생각한다.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은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어떨 것인가. 가나가와현은 23년도부터 차 판매를 전부 ev로 한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그대로 될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 이 이상 아직 전기차가 팔린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면 또 철수하는 꼴로 전락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ㅅㅂ 다들 존나 회의적인데

솔직히 현기가 일본 뚫을려는것도 이미지 면에서 시도하는 결정인것같은데

굳이 손해보지 말고 좀 신중하면 안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