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불태웠던 우크라이나 LGBTIQ

이 LGBT 씹게이련들은 전쟁나자 빤쓰런 쳤는가?

그딴 거 없다

돈바스 내전 때부터 우크라이나 LGBT 그룹들은 우크라이나 군의 주요 후원자였다.


우크라이나의 평등주의 단체들은 러시아와의 전쟁 이전부터 러시아 및 친러 반군에 맞서는 우크라군을 위한 모금활동을 했고

 전선의 병사들을 위한 헌혈운동 장려하고 실천했으며 일부

이들은 징집대상이 아님에도 입대 장려 운동을 추진하였고 스스로 자진하여 전선에서 희생했거나 희생하고 있다

00년대 최고의 꼴통으로 유명했던 그들이 한순간에 우크라이나의 충실한 군인이 되었는가?

이들에게 우크라이나는 많은 면에서 자유롭고 지켜낼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반면 러시아에 나라를 빼앗기면 소수자는 제1순위로 청소당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도 우크라이나 각지를 방어하고 있는 영토방위군에는 조국을 지키려는 LGBT들의 자원입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비록 목표는 다르지만 우크라이나를 지기고자 하는 마음은 같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우크라이나는 끝임없이 러시아에 저항하고 있다.






https://www.nbcnews.com/news/amp/ncna822291


https://www.cbsnews.com/news/ukraine-lgbtq-fear-human-rights-abuses-if-russia-invades/#app


https://www.thedailybeast.com/ukraines-gay-combat-volunteers-are-ready-to-fight-for-their-lives-against-anti-lgbtq-vladimir-putin?re.......f=scroll


과연 아시아에서 LGBT를 표방하는 세력들은 이럴 수 있을까?


씹게이련들이라고 욕하지 마라

자신들의 집단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야국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