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M16에 대한 일화, 비리조사 해야됨(바이어 시점)
듣보잡 대한민국이 M16구매한다길래 청와대로가서 박정희라는 대통령을 만났다.
무더운 여름날 M16바이어가 박정희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자 박정희 대통령은 속옷 바람으로 부채질을 하며 일을 하고 있었다.
뭐 저런 사람이 대통령인가 생각했는데 박정희가 고개를 들자 그 눈빛이 강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여하튼 손님이 왔으니 예의를 차린다고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인사를 건냈다.
국민들은 땡볕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는 집무실에서 에어컨을 트는게 큰 죄를 짓는거 같아 에어컨을 안틀고 있었다고 한다.
손님이 왔으니 에어컨을 틀자고 박정희는 비서관에게 말을 하고 에어컨 바람이 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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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는 박정희에게 흰 봉투를 건냈다. 100만달러를 건네 준 것이다.
나는 다른 외국의 대통령들처럼 박정희도 히히 쳐웃을거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박정희가 웃으면서 돈 봉투를 받아든다.
그러면서 이거 정말 받아도 되냐고 묻길래 나는 오브콜스~ 를 외쳤다.
속으로 박정희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러자 박정희는 그럼 이 돈은 이제 내 것이니 내 맘대로 하겠다 하더니
다시 나에게 돈을 건네며 100만 달러치 M16을 더 가져와 달라고 했다.
박정희는 그런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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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사의 중역으로 있던 미국 사람이 한 말이다! 즉! 그 사람이 그전에 다른회사에서 M16바이어 일을 했을수도 있고 그러다가 더글라스 사에 중역으로 스카웃됐을수도 있다. 무조건적으로 더글라스사는 항공기 만든 회사였다~ 뷁뷁 거리면서 거짓말로 치부하는 좌빨들 역시 대가리수준 알만하다. 좌빨새끼들은 김정은이 솔방울로 수류탄만들었다는말은 쳐믿으면서 실제 미국인이 옛날을 회고하면서 한 말들은 싹다 거짓말로 치부하네 ㅋㅋㅋ 역적새끼들 그냥 대가리도 졸라게 나쁜좌빨새끼들 싹다 나가 디지던가 북한가서 살아라. 좌빨새끼들 정신머리수준보면 북괴에서 핍박받으면서 흙파먹고 살면 딱 수준맞게 사는거다.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들 잘먹고 잘살아보자고 박정희가 눈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시켜놨더니 배은망덕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