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기대보다 별로/너무 두루뭉실/질문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재인이 경제폭망만 계속 언급/진태의 일침: 여기는 대정부질문이 아닙니다.

 


오세훈: 생각보다 말 ㅈㄴ잘함/내년 총선을 위한 계획표가 마련되있다고 보임/중도로의 확장성 중요하다고 계속 언급/진태에게 넌 내 후배

 

김진태: ㄹㅇ전형적인 친박/꼬투리 물기 심함/오세훈한테 네 동생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아내가 러시아 사회주의 작가 작품으로 연극 연출했다는 이유로 정체성 물어보는거 보고 개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