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한 것은 코스트코에 가지 않아도, 5일장에서 장봐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코스트코 유치하러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시장 만들기에 힘을 쏟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