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시절 불법자금 송금된 것이나 노무현 시절에 넘어간 돈이 핵만드는데 쓰였다! 뼤에엑 거리지만, 이건 그게 얼마나 바보 같은 이야기인지는 1분만 생각해도 나오는 문제로, 자신이 생각없이 선동되는 사람임을 고백하는 일임. 1차대전 끝나고 등장한 배후 중상설을 사랑하던 나치 새끼들이 이런 애들이였음을 감안하면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우파는 별로 없음.

 

  "증거있어?!"

 

  야이... ...

 

  생각을 해봐라. 늬들 같으면 모가지 걸고 핵무기를 만든다는 국가전략이 그 핵무기를 만들면 엿되는 사람들의 손에 쥐락펴락 되게 짠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냐?

 

  늬들이 집 하나를 사도 자신의 실 수익과 자산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무리없이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견적을 내고 대출금을 땡기든 뭘 하든 하지, 내일 구걸 나가서 성공하면 같은 상황을 가정하고 집을 사냐?

  하물며 집이나 그런 것도 아니며 상임이사국들, 특히 미국이 눈에 불을 키고 압박을 넣는 핵무기인대 그런거 만들면서 집하나 사는 것만도 못한 계획을 바탕으로 실행된다는게 이야기를 너무 진지하게 하니까 상상이상으로 바보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