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꺼낸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것, 자신이 상상한 것으로 분노하고

감정이나 생각을 정제 안하고 그걸 그대로 타이핑하고

일단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대화가 안통하니까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네요.

남을 모욕할 때 '조현병'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거 보니까 본인이 조현병 진단 받으신 분 같은데

 

저런 분들이 성수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