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일수도 있겠는데.. 모든나라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금융시장을 개방시킬수밖에없음. 아니 개방시키게 만든다..

 

뜬금없이 미국이 자기자본비율만들어서 협박할때부터 답나옴.

 

방식이 개웃긴게 항상 버블을 만들고 붕괴시킨다음에 개방시키게만듬.

 

IMF가 무슨 기업탓이다 어쩌구 개소리 지껄이는데 그당시 부채비율 500%는 기본.이고 관례였다. 대다수 일본돈이라서 부채비율1000%도 안정적인 재무상태였고.

 

 

결론은

 

아시아전역에 퍼진 일본돈을 미국이 BIS제도를 도입함으로서 강제회수하게 만들었고 그당시 일본돈 빌려 개나소나 장사하던 아시아기업들 전부 부도나게한 사건.

 

보수탓진보탓이아니라.. 최종적으로 이득본놈은 따로있는데 누구탓이랄거있음? 그새끼가 범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