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통일에 대해 사람들 모아놓고 모 행사에서 나왔던 말들 정리.
우리 반에 어떤 미친년이었는데 상당히 대갈통이 좌익으로 오염된 년으로 기억한다.
통일을 위해서라면
우리반 직장인들 | 그 미친년 | |
세금 | ㅈㄴ 걱정된다. 이것에 대한 납득할만한 대책 필요 | 국가와 민족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그 따위(?) 개인재산 기쁘게 국가에 헌납해야지요. |
민족동질감 |
동질감이란 것 찾기 쉬운가? 그러고보니 걔들 스스로 김일성 민족이라고 부른대매? |
당연히 같고, 동질감을 못찾는다면 당신은 한민족이 아니라고 하더라. |
지금 문치매랑 그 일당들 하는 대북정책 보면, 그 때 미친년 딱 생각나더라.
그런데 통일이란 말부터 바꿔야 하지 않나? 현실적으로 북조선 흡수합병이 더 정확한 용어 아닌가?
그보다도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인프라 전멸인 그야말로 현대판 황무지를
왜 그렇게 노래까지 가르치면서 국민에게 어릴 때부터 사라고 꼬시는거냐?
문치매는 표장사하는데 이런 "통일" 이라는 민족감성팔이를 써 먹는 데,
이런 것 보면 그 때 만났던 미친년이 문치매보다는 나은거 같다.
問罪人 斷罪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