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인생이던지 감정이입하면 다 그만한 사정이 있다고 느끼는거 모르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를 존경하며 일제치하에서 서러운 2등신민으로 태어난 꿈 많은 청년 박정희엔 빙의해본적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