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돈 많이버니 좀 덜벌어도 된다는 소리 지껄이는 애들도 있는데

정작 그런애들 앞에서 '너정도면 그래도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는편이니까 그 돈의 10분의 1만 가난한 사람 돕고살아라 이러면 발광함 

지들이 손해보는거에는 지랄 발광하는 주제에 남한테는 강요함

 

또 뭐만하면 부자증세 이타령만 하는데

조선시대에 뭔 일만 터지면 왕한테 수신제가타령하는거랑 다를 게 있나 싶음

(부자돈이 화수분도 아니고 돈을 거기다가만 써야하나)

 

가장 압권은, 외과나 수부접합 비뇨기과 흉부외과같은 존나 비인기과 문제가 심각해질 가능성 제기하면

정부에서 강제로 일부를 그쪽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망발 지껄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