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보면 생각나는데 성문화가 많이 발달했잖아. 그래서 여러 매체물에 온갖 성적인 것들도 ㅈㄴ 많이 나오고 그래서인지 뭔 뽕빨기집애들도 많이 있다. 일본은...

 

문화를 떠나서 좀 저속하게 느끼는 건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