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혹은 선출직 당선사례로 왜 제일먼저 봉하마을 가야 하는거야???

이런 것을 지적하고 비판 못하는 국민이 진짜 개돼지 아닐까 해.

지금 봉하에 살아남은 사람 때문에 있어야 할 사람이 고민 끝에 뛰어내린거 아님?

그런데 그 살아남은 사람이 덕담을 주고 존경을 받고 인사를 받는 것을

그 깨시민 잘난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건가? 하긴 그정도 알 정도로 지능이 있다면 봉하먼저 안가지 ㅉㅉㅉ

 

정상적이라면 제일 먼저 국립묘지 가야지. 

지들 싫어하는 사람 몇 있다고 수만명단위로 그곳에 계시는 호국영령들을 볼 생각도 안하는 미친놈들이야.

부엉이바위에서 기껏 뇌물때문에 고민하다 자살한 놈이 호국영령들과 비교해 뭐가 위대하길래

그렇게 그 놈들에게 떠받들리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 정말 ㅋㅋㅋㅋㅋ

 

1. 고소하다고 생각한 사진

 

2. 그냥 그자리에서 깔려죽지 아깝다...


 

3. 유일하게 양심 있는놈.


 

90년대 이후 일그러진 우리사회의 모습의 그림자, 언제 걷히려나.

봉하마을보다는 부엉이바위가 더 무거워보여 진심.

 

다음 선거 때는 정말 90년대의 어두운 그림자 노무현 일당 완전히 걷어냈으면 해.

이번 정권 보면 국익보다는 지들 이상 내지는 한풀이만 해 대는거 같아 답답해.

 

586이 문제가 아냐. 이건 노무현 일당들의 한풀이 정서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