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처음 먼저 이야기 꺼낸게 노무현이고 문재인보고 친구 타령한게 노무현

친북 외교에 공을 들인것도 노무현이었다

 

이건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한거 아닌가? 문재인 정권이 노무현 정권의 연장선이고 문재인이 노무현의 후예인데 문재인 정권이 생긴것도 어떻게 보면 노무현의 책임이다.

 

친노 잔재세력이 친문으로 변했을뿐인데 노무현은 좋았다? 이명박이 친노 청산만 제대로 했으면 문재인 같은 주사파 세력은 없었다.

 

 

가장 한심한건 문트릭스에 탈출했다는 인간들이 또 노무현은 과대평가 하면서 노무현 추억팔이 하고있다.

 

노무현이 나았다라는 말부터가 궤변이다. 한국인들은 유전자가 기형화되었는지 도대체 뭘 잘못 먹어야 '노무현 시절에는 자유롭고' '노무현은 가능성이 있으며' '노무현은 문재인보다 나았다' 라는 결론이 가능한가? 

 

 

현재 한국의 문제는 문재인 도중부터 이상해 진게 아니라 노무현 정권부터 잉태된 것이다. 

 

 

 

노무현은 나은데 문재인이 이상해진 거라는것부터가 정신병자라는 증거로, 바로 지금 문재인 시대야말로 그렇게 노무현 패거리 꼰대들이 친노정신을 목표로한 주사파 시대의 실현이다.

 

노무현이 있기 때문에 문재인이 있는 것이고 노무현도 별 나을 것도 없는데 뭐가 이상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