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정권은 "친공" 교육 하려 노오오오력중.

 

2. 공립학교로 보내야 정권에서 교육과정을 입맛대로 하기 쉬움.

3. 일단 사립 학교/유치원들을 잡으면 공립학교로 몰아줄 수 있음

여기서 할 수 있는건:

1. 상위 1%의 비리의 자극적인 요소들로 여론플레이. (성공적)

  • "성인용품 구매했다" --> 이런 자극적인걸로 선동질
  • "사립은 비리가 어마어마하다" --> 공립은 조사 시작조차 안하고 무조건적으로 믿어줌ㅋ
  • "사립은 비싸다" --> 공립은 세금으로 매꾸니까 싼건데...
  • 그 비리 있는 유치원들만 조지면 되지만 모두다 조져야 학생들을 공립으로 몰아주지ㅋ

2. 거기에 유치원들 돌아섬.


그치만:
1. 별다른 대안 없이 진행함. ("공립 유치원들로 메꾸겠다")

  • 알고보니 그건 기자들 질문 피하려는 말ㅋ

2. 상황을 절벽에 몰아세우고 경찰투입 운운함.

  • 공립학교 파업, 사설 공장 파업의 경우, 사업 주인의 반대가 있으니 문제지만,
    사립 유치원들은 주인이 문을 닫겠다는건데 경찰 투입함

결론:

그냥 대책없이 일만 키우기만 잘하는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