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까 보면, 

북한 영토란게 결국 대한민국에게는 별 매력없는 혹덩이일 뿐이라고...

 

https://namu.wiki/w/%EB%B9%84%EB%A5%B4%20%ED%83%80%EC%9C%8C

Bir Tawil

수단하고 이집트 양쪽에 다 버림받은 땅......마치 북한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현대의 영토는, 경제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없다면 그닥 매력이 없지. 토지당 생산량 이란 말은 있지만 영토가 는다고 생산량이 느는건 아니쟎아. 가능성만 생기지.

 

딱 이꼴이쟎아? 뭐가다를지...단지 경제적으로 도움 안되고 남쪽 털어먹으려는 2500만이 산다는게 틀리지.

중국이 먹으려 든다고 어쩌구 하겠지만, 중국능력에 2500만이나 먹여살리고 인프라 깔기는 갸들 능력으로도 무리.

미국 눈치 봐 가면서 적당히 괴뢰정권 하나 세워두거나, 위같은 무주지 하나 남기겠지 

 

신영토를 얻는대도 쓸만한 것을 얻어야지, 자원도 있다해도 경제인프라가 없다면 혹밖에 안될거야.

예전보다 현대에 히틀러식 정복전쟁이 어려워진 큰 이유중 하나가,

땅먹고 난 뒤 뒷감당(인프라복구...는 못하고 자국식으로 갈아엎기가 더 맞지) 때문이란 우스갯 소리도 있으니까.

 

그런 약소미개발국에 목을 매다는 문재앙이나 503이나 현명하게는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