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갬성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

 

보수성향 미디어나 논객, 비평가, 정치관련인들 얘기보면 거의 정론에 입각해서 논리적으로 얘기풀려는 경향이 큼 뭐 그러니 보수성향이겠지만..

 

반대로 진보성향 논객들 보면 비논리적이라도 자극적이고 과장되게 얘기 하는 편임 그 중에 정점이 다들 아는 광우뻥 사태였고

 

미디어 접해서 정치얘기 듣는 입장에서는 공부하자고 티비 혹은 인터넷 보는것도 아닌데 정론에 가까운 얘기가 구미가 당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