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국가유공자에겐 1년에 고작 5만여 원 지급하면서 어떻게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 2000만원씩 혈세를 낭비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여성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여성의원 일동은 “당 강령과 윤리규범, 품위유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홍 구의원을 제명해 달라”고 요구했고,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달 14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제명안을 의결했다. 아직 제명이 확정된 건 아니다. 홍 구의원은 지난달 21일 중앙당에 자신의 제명안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13620&code=61121111&cp=nv
 
 
레알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