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인들 너무한거 아니냐?

 

일본군에 성노예로 부려진게 자극적이니까 정치인들이 표팔이로 가는거지

 

일제에 강제징용당하고 일본에서 원폭맞아 죽은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안쓰잖아?

 

한국군에서 수십만이 죽고 천안함 연평도,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불쌍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끌려가서 죽은사람들은 신경안쓰면서 민족주의 내세우고 반일감정 올리려고 좌파민족주의 단체가 성역화하는거 아니냐?

 

평화의 소녀상이라고 말하는데 갈등의 소녀상 아니냐 사실상?

 

당장 소녀상 세우는 곳만해도 좌파민족주의 단체인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