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전라도에 제일 먼저 4대강 공사 시작함.

 

영산강 바로 근처에 사는 주민들 말에 의하면 

 

예전에 물도 별로 없고 시궁창썩는냄새가 나는 하천이 4대강 이후에 물이 고이면서 

 

환경이 좋아지고 이제는 살이 통통하게 찬 물고기들이 뛰어다니고 논다고 함.

 

4대강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4대강을 대환영.

 

시간이 지날수록 이명박의 업적이 날로 증가. 팩트현실화됨.

 

마치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처럼...

 

이런 업적이 밝혀질까봐 문재인은 서둘러 4대강을 뿌셔버릴려고 함.

 

그래놓고 지들 업적이라고 또 병나발불고 병신같은 좌빨들은 또 속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