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좌파들 선생들이나 좌파새끼들 역사 강의를 보면 의문점들이 항상 생김.

 

특히 이승만, 박정희시대....

 

역사 책에 나오지 않은 경제급성장과 독재시기로 국민들이 독재에 억눌려살았다는게 말이 안됨.

 

어쨋든 아무것도 모를때는 이승만 박정희를 같이 욕함.

 

그런데 기회가 생겨 역사 공부를 더 깊게 의문점을을 해결하고 싶은마음에 깊게 공부를 해보면 

 

나는 우파가 되어 있고 박정희만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대단한 인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이승만도 마찬가지.

 

그렇게 대충 공부하면 좌파가 되지만 깊게 공부하면 우파가 됨. 

 

누구에게 선동되어 한쪽말만 듣는게 아니라 내 머리로 내가 직접 좌, 우측의 말들을 듣고 시대상황이나 정황등등을 따져보면서 공부하면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보면

 

이승만 박정희는 정말 대한민국의 영웅들이였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