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전쟁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가나보다도 못사는 나라였음. 

 

당시 북한은 대한민국보다 10배 잘 사는 나라였고 일본이 버리고간 공장등을 통해서 총도 만들 수 있는 나라였음.

 

이 모든걸 역전시켜버려놓은게 박정희.

 

박정희는 경제 성장을 통해 북한보다 군사력, 경제력에서 밀리지 않다라는 자신감이 생기자

 

육사 졸업식에 가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며 북한에게 덤벼볼테면 덤벼보라고 큰소리 치기 시작함.

 

 

 

기존에 북한이 더 잘 살때는 북한이 오히려 통일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음. 북한이 통일에 적극적이였고 대한민국이 방어하는 입장이였음.

 

왜냐면 국민들은 먹고사는문제가 중요하니 잘 사는 북한의 지배를 받으면 밥은 굶지 않을 거 라는 막연하게 기대를 하기때문.

 

그런데 그 모든걸 바꾼게 박정희임. 

 

그러니 북한과 민주당 문재인, 주사파들에게 박정희는 원수 중에 원수임. 그래서 맨날 욕하고 업적 깍아내리기 바쁨.

 

 

북한은 그 사실을 잘 알기에 김신조 등을 보내서 박정희를 죽일려고 했던 거임. 대한민국 경제 성장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

 

하지만 김신조가 쳐들어왔을때 다행히 전두환이라는 중령이 청와대를 경비했고 병사들 훈련을 잘 시켜놓은 덕분에 조명탄을 빨리 터트리며 대응이 빨랐음.

 

조명탄이 터지가 김신조 일당은 이렇게 빨리 조명탄이 터졌다면 이번 작전은 틀렸다며 사기가 꺽였음. 이건 김신조 목사의 실제 증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