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기심이라는 것이 집단화 되었을때 발생하는게 복지병 아님??

 

말 그대로 자본시장에 악재가 발생했다는 건데... 그런데 퍼주어서 생긴 이기심을 퍼주는걸로 잠재울수 있을까요??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돼지처럼 엘리트 들이 먹여주는거 받아먹고 살만 찌면러 잉여롭게 하루하루 살다가 간다는 소리인데...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손 절단시키는 새로운 이론이 진보애들 캐인즈가 시장 왜곡을 만들어 낸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 이기심을 노동자 탄압하고 규제 완화하면서 살리기 보다는 법적으로 돼지들 몽둥이 찜찔로 강제로 깨우는 식인 법가 방식대로 해도 되지않음??

 

(실제로 범가가 개인의 신뢰와 이기심은 강력한 법 집행과 평등 약속의 신뢰성으로 회복해서 국가가 발전한다고 한비자가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