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 빠는 틀딱틀딱딱 새끼들도 오줌냄새 난다고 버린 퀴퀴묵은 고생대 이론 가지고 와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이 잡아먹은 식민지 중에 수탈할 만큼 부유하거나 자원이 많은 동네가 어딨냐?

 

열강들이 깃발 꽂고다닌 땅 대부분은 개발도 안된 개깡촌이라 털어먹을 것도 없이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 뿐이었음.

 

기껏해야 인도 정도? 그나마도 식민지에서 걷어들이는 수입 보다 식민지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컸음.

 

 

 

식민지는 걍 큰 물에서 놀면 까오가 좀 서니까 까오잡는다고 우후죽순 세운거고,

 

국민들 대가리가 깨져서 제국뽕 좀 취하고 취직안되는 사회 불만분자들 이주시키면 표팔이가 좀 되니까 열강들이 적극적으로 식민지 사업 한거지.

 

 

 

존나 무슨 식민지로 경제적 이득을 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를 뽐뿌한 이유는 세가지였음.

 

1. 제국뽕

2. 전략 안보적 이유

3. 식민

 

 

 

일본이 조선을 집어삼킨 것은 러시아 제국이 남하하는걸 막다보니까 그렇게 된거고,

 

기왕 식민지 먹은 김에 까오 좀 잡고 제국뽕 좀 치사량까지 버닝썬 한거고,

 

조선땅에다 인프라 좀 깔고 본토에서 번식탈락한 일남충 스시새끼들 좀 이주시키면 되겠다 싶어서 개발한거고.

 

 

조선은 식민지로 먹은 거 맞음. 식민지를 운영하다 보니깐 조선 사람들은 내지에 동화시킬 필요성을 느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