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군을 동맹 아닌 용병으로 만들려 하나"

전문가들 "주둔비+50% 추가 부담案, 미군 감축론 부추길 것"

'동맹국 정책이 미국과 일치 땐 할인 가능' 규정도 만드는 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9/2019030900218.html

美내부 "동맹국에 주둔비+50% 요구?… 미군은 용병 아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0233.html

 

주둔비용을 한방에 +50% 인상한다고 한다

이럴꺼면 주한미군을 감축해서라도 주둔비를 줄여야한다

애초에 sofa협정에는 남한은 부지만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잇다

 

그리고 이렇게 주둔비를 폭등시킨다면 굳이 비싼 미국무기 구입할 필요없다

성능은 조금 더 떨어지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한 러시아 무기 구입하자

특히 미사일은 러시아무기가 압도적으로 좋음

작년 남한에 배치된 패트리어트pac3는 78년 개발된 s-300 최하빠리 미사일보다 사거리가 떨어짐

사드는 항공기는 격추하지도 못함

사드는 방공미사일 자체로도 사드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항공기도 격추시킴

 

주둔비 인상을 요구하면 인상시켜줘야겟지만

대신에 미군감축시키고, 저렴한 러시아무기로 대체해서 비용상승폭을 최대한 줄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