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김성근 한전 대표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원전

폐기에 대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 그는 격" 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실제로, 대한민국 에너지 자급률은

전년대비 15%감소 했다고 한다(한국 에너지 연구회)

김 대표는 지난 날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행정처리가

바람직 하지 않다며 항명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