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선생 손에 살해당한 쓰치다 죠스케는 그 정체에 대해 오늘날에도 논란이 많은데... 대체 왜 상인이라는 사람이 일본군 보호도 안 받고 파는 물건이나 어음, 장부도 소지하지 않고 칼을 숨기고 다니며 조선인 행세를 하고 다녔는지, 임오군란, 갑신정변 등에서 일본이 피해를 입자 이를 구실로 길길이 날뛰며 조선 조정을 겁박하여 보상하라고 G랄한 일제는 정작 치하포 사건은 왜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지 솔직히 논란이 많은 건 사실임. 그래서 김구 선생을 킬구 운운하는 일뽕들이 생각없는 쓰레기들이라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