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폭동이 맞다."

"다만 그 폭동은 극렬분자나 북한의 사주를 받은 인물들이 내려와서 일으킨 것이고"
"죄없는 시민들이 선동되어서 참여했을 뿐이다."

 

즉 시민에게 죄를 묻지 않고

그 죄를 북한에 돌리겠다는거 아님?
 

그리고 유공자 명단 까라는 이유는

유공자 명단이랑 조서를 까면

"누가 어떤 시간에 무엇을 했고 그것 때문에 유공자가 되었다."

 

이걸 알수가 있기 때문에

이걸 토대로 실제 그런 세력이 있나 없나 가려보겠다는 거고

 

본인도 자기가 틀리면 감방 가겠따는데

차라리 의혹이 없게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까보라고 하고

청문회 하는게 낫지않나?

그럼 이후로 더이상 말도 안나올텐데

ㄹㅇ 그러는게 낫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