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을 계속 짓다보면 생산원가가 원자력보다 작아지겠지

우리나라는 원전 더 건설하는게 맞다봄. 태양열 발전소 지을 땅이 있어야 건설하지 우리나라는 현재 그럴 땅이 없음

생산 원가고 자시고를 떠나서 태양광은 발전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원전을 대체하지 못함. 그 용량이 안나온다고.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는 에너지 밀도가 대체로 낮아서 충분한 전력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 않음, 중국산 미세먼지 땜에 중국에서 사들인 태양광 전지 못 쓰게 되었으니 땅 날리고 나무도 잘라먹고 토양도 오염시키고 결국 돈까지 낭비.

응 아니야~ 발전단가 태양광 250원/Kwh 원자력 68원/Kwh

글의 논지에서 벗어나게 말해서 죄송한데 남한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우리 나라가 아니라?

근데 선진국이라는 그 곳은 , 특히 태양열이나 친환경에 힘 쓰는 곳이 독일인데,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지가 자체를 낮게 해야한다는 게 있음. 그러니까 부동산 말이지.
생각을 해보자, 일단 친환경 단체자들이 언급하는 독일이 친환경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친환경, 태양광이 우리나라의 지형에 적합하냐는 거야.
저 독일처럼 넓고 고르고 평평한 구릉지와 평지를 우리가 가지고 있어? 만날 태양광에 의존할 정도로 친환경 선두주자인 북유럽의 "백야"가 존재하냐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365일 하늘이 구름한점도 없고 안개도, 미세먼지, 황사, 폭풍 등 자연재해의 위협도 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땅값이 싸고 고르냐? 전혀.
우린 X같은 데서 태어나 365일 해가 떵떵 뜨기는 커녕 중국 동부 소각장 덕분에 미세먼지 보는 날이 열에 일곱이고 일조량하며 시간도 길지도 않고 여름엔 태풍에 폭염에 시달리고 겨울엔 난방비에 손가락 빨면서 뭔 파오후코스프레처럼 두껍게 입고 이런 작은 반도처럼, 개지랄맞게 덥고 개지랄 맞게 추운 곳에서 돈 바삐 벌어야 하는 여기에서 차이나머니 빨아들인 환경단체들과 진보 단체들은 무작정 목소리 높이면서 "니들은 환경을 생각해야해 코리안!"해봐. 시발 얼마나 좆같겠냐고.

아니 발전단가가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게 말이 되냐? 주작을 하고싶어도 좀 그럴싸한 자료를 들고와야 속지 좌좀들 대가리 수준하고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