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국장으로 원 등록금의 7~80%만 내고 다니고

 

나는 대중교통 환승 덕택에 원래라면 왕복 5~6천원씩 나갈 교통비가 2천원 선에서 끊김

 

4대강 사업은 뭐 집이 어디 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하천 근방에 있다면 체감이 확 되지

 

불법경작하던 곳이 싹 밀리고 생태공원과 자전거길로 바뀌었는데 누가 안좋아하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4대강 사업하면서 설치한 보도 막상 환경파괴보다 저수역할로 기능을 훨씬 잘하니 이제 와서 파괴하지 마라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