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그냥 느낀거다.
올라갈 수 없는 계층에 대한 상대적 상실감과 박탈감이 지금 문죄인을 낳았다면
바뀔 수 없는 외모에 대한 상대적(.....) 상실감과 박탈감이 지금 뷔페니즘을 낳지않았나 해.
사실 까놓고 생각해 보면, 계층이탈보다는 외모관리가 더 쉬운거 같은데
내심으로 말하자면, "가꾸는거 못하는 것은 게으름일 뿐인데 왜 사회탓을 해?" 라고 하고싶다만(...)
결국 갸네 박탈감이란게 "이성에게 주목받지 못한다&이성에 주목받는년 꼴 못본다or레즈." 에서 출발한다는건 세계페미니즘사가 증명했고(...)
각설하고
여성부새퀴들 예산만 까먹지 말고
여성전용 성형미인 보험이라도 하나 만드는게 문제해결 반 이상하지 않나 싶다.
저렇게 시끄럽고 극렬하게 나간다면 아예 남자로서도 양보하고(우린 못받더라도) 찬성하면서
조용히 살고싶긴 해
한번 청와대 청원 넣어볼까?
여성전용 미용성형보험 여성부에서 만들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