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오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하는것입니다. 증오를 하지마십시오 "

 

- 찰리 채플린 

 

 

 

나는 그렇게 생각함 

 

부당한 압제와 억압은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 저항할수있지만 

 

나보다 잘산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타도해야할 적이라 여기는것은 

 

그렇게 생각하게끔 누가 세뇌를 시켰는지 스스로 한번 곰곰히 따져보아야한다고 ㅇㅇ

 

좌익은 계급투쟁을 합리화시키기위해 " 친일반민족계급 "과 기득권을 동일시하게끔 만들었고 

 

이는 기득권에대한 맹렬한 증오에 불을 당겨 인민을 선동하였던것이다.

 

 

우리는 증오를 뛰어넘어 민족 중흥과 찬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할것이며 

 

소인배가 말하는 증오는 결국 와각지쟁일뿐 미래를 위한 방법론을 고심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