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민족문제연구소"라고 지은 놈들이 여태 퍼뜨린 개소리들을 보면

 

1) 민족대표 33인 중 대부분이 나중에 친일로 변절했다 (현실은 딱 3명만 친일)

 

2) 남한의 경제성장은 그냥 전적으로 미국이 퍼준 거다 (현실은 포스코 짓는다 할 때 미국은 철알못처럼 뜯어말림)

 

그야말로 한민족을 오히려 병신으로 묘사하는 주장들만 날조해서 퍼뜨린 건데 얘네가 대체 무슨 "민족문제연구소"라는 거냐??

 

이럴 거면 국까 성향 커밍아웃 하고 이름도 "근갤문제연구소"라고 바꾸는 게 낫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