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족이 개발이권노리고 역 주변에 있는 집창촌을 철거하는 일에 왜 세금으로 성노동자에게 돈을 주냐고 문제제기를 한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자한당의원들의 석연치않은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 문제가 왜 여성문제로 비화되어야하나.

민주당, 여성계 지켜보고 있다.

똑바로해라

홍준연의원 제명은 어불성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