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냐? 늙어서 틀니끼고다닐 나이되서도 총 무거워서 못들면 식칼이라도 들고 갈꺼다. 후방에서 비겁한 항복을 말하는 너보단 낳은 사람이다.

 

천안함부터 목함지뢰까지 죄다 부대에서 겪었다. 북한이라면 치를 떨고, 김돼지 지배를 받을바엔 게릴라라도 하겠다.

 

어제의적? 그래서 오늘 김정은 뒤지고 딴놈이 정권잡기라도 했냐? 

 

너같은 빨갱이보면 구역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