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본토와 한반도의 크기는 거의 같음

 

근데 왜 영국은 세계제국이 되었고 조선은 식민지가 되었느냐 

 

왜 똑같은 땅을두고 이런 상반된 결과가 나오느냐 하면 

 

영국엔 의회민주주의가 있었고 조선에는 없었기때문임 

 

다들 알다시피 마그나카르타로 영국에 자유인이 등장했음 

 

바로 그 마그나 카르카의 성립 배경에는 7왕국의 역사가 있었기때문이고 함 

 

과거 영국에 존재했던 7왕국은 베스트팔렌조약이 있기전부터 

 

서로의 주권을 인정하며 서로 동등한관계를 유지했고 

 

통일후 이러한 관습이 마그나카르타로 이어져 각 지방 영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회민주주의를 통해 정책결정권자에게 전달됨으로 기민한 정국운영이 가능했던것임 

 

이것이 이후 소시민에게까지 정치참여기회가 주어지는 자유민주주의로 이어지게된다.

 

근데 조선은 뭐했느냐면 못난 독재자가 궁녀나 따먹를 궁리하다가 500년을 그냥 허송세월 

 

인민들만 착취하며 보내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