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경은 서장급임

    음주운전 무마는 용산경찰서

    포렌식 덮기는 성동경찰서

    버닝썬은 강남경찰서

    관할이 다른 3개서를 1명의 서장이 움직일수 없음

 

 

2. 움직인다 가정하더라도 당시 16년 강남서엔 해당 윤총경은 경찰청 과장으로 배속되어 없었음

 

3. 강남서 근무 시절 경정이엇고 그마저 15년도 임

 

시기상, 조건상 맞는게 없음

 

 

문통을 엮을려면

 

 

강남서에 윤 총경이 16년 도에도 근무햇어야 하는 "가정"과

윤총경이 아님 경찰청장로 3개서를 움직일수 잇는 막강한 권력자여야함

 

위 가정을 제외한다면

 

15년도에 근무한 윤 경정이 타임머신 타고가서 16년도에 3개의 관찰 구역 서장을 최면걸어서 움직이는 인형으로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