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 대깨문 대표사이트인 걸 알고 있음 요새 오유는 잘 모르겠다만.. 근데 저번 http규제에 요번엔 구글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 포함된 sns들을 검열에 감청을 하겠다는 사실을 알게되곤 거기가 대부분 충격 먹어서 대깨문 몇십명 빼곤 나머지 몇만명의 회원들은 민주당 지지철회하는 중. 그 중에 울 엄마네 친구들 거기 클리앙 회원인데 전에 세 아줌마가 울 엄마가 접시까지도록 수다 떠는 중에 그런 말을 들음.. 이젠 클리앙 따윈 집어 치우고 민주당을 퇴진시키기 위해선 이젠 여가부 움직여야 할때가 왔다고 말하더라. 처음엔 뭐지 이 아지매들은? 해소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 세 아줌마들이 과거 여가부 관련된 여성 운동계에서 활동한 간부들이라고.. 이 정도면 이젠 문 정권과 민주당 쪼개기에 시간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