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xtshark.com/chinas-army-reports-new-recruits-fat-masturbate-much/

-중국군이 너무 뚱뚱하고,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더이상 중국군에게 흔히 이야기했던 엄청난 인적 자원은 이제 통하지 않게 되었음. 20%가 뚱뚱해서 입대에 거부되고 있다고 함. 심지어 딸치지말라고 할 정도면 현재 중국군의 붕괴 속도는 양적으론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반대로 질적으론 고꾸라지는 결과가 나오고 있음.

그리고 이는 중국군의 가혹행위와도 직결되고 있음. 정확한 통계조차 가늠이 안 될 정도로 중국군이 감추고 싶은 문제임.


https://thediplomat.com/2021/04/chinas-military-has-a-hidden-weakness/

https://www.aljazeera.com/news/2021/10/29/just-how-strong-is-the-chinese-military

중국군의 무기 도입 중 대다수는 스텔스기, 미사일, 군함 등 주로 미국과 대응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음. 가장 필요한 보병장비, 기갑 장비, 지원장비 등은 등외시하고 있음. 특히 불투명한 지휘체계 및 관리감독 부족, 실전 데이터 부족 등이 뒤따르고 있음. 심지어 이제 중국 인민해방군의 1/3은 징집에 의존해야할 정도로 인적자원의 붕괴는 가시화되었다라고 보면 됨. 실전 데이터 부족 또한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음.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무기의 수출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알제리 등 전쟁이 없거나 혹은 저강도 수준의 전쟁도 일어나기 힘든 곳에 수출되고 있음. 하물며 중국보다 더 큰 수출실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도 실전 데이터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당에 중국의 실전 데이터 부족은 얼마나 큰 문제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임.


https://www.newsncr.com/world/chinese-army-weakness-due-to-these-4-major-weaknesses-the-chinese-army-can-easily-lose-in-any-war/

특히 퇴역군인에 대한 대우는 완전 개차반 수준까지 줄어들었는데 이는 군 현대화 비용만으로 40%나 쓰고 있기 때문임. 비슷한 시기 한국은 약 20% 내외인 걸 가장하면 중국군의 대우가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음. 특히, 저임금과 고강도 때문에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군대에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도시에 있다는 건 학력이 좋다는 것이고, 이 사람들이 군대를 기피하게 되면 결국 학력이 낮은 농촌 인구를 징집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다는 거임. 말 안 해도 알지?

구식 무기가 아주 많다는 것도 결국 유지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한국은 군 현대화가 30년, 미국은 42~3년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군은 군 현대화에 대한 후유증이 남아 있고, 도태해야 할 구식 무기 중 일부를 여전히 포기 못하고 있음. 그런데 중국의 구식무기 비중은 엄청나고, 결국 이런 구식무기를 퇴역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기에 유지비가 상승하고, 질적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거임. 해공군 중심으로 급격한 현대화가 이어지고 있으니 결국 육군이 이를 못 따라가서 제병합동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있음. 즉, 백날 폭격하고 해상에서 미사일 쏴봤자 땅에 깃발 꼽는게 불가능하다는 소리. 안 그래도 중국 육군에 대한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무기 감축도 이루어지고 있으니 중국 육군은 이제 진짜 반병신 그 자체임


https://www.airuniversity.af.edu/JIPA/Display/Article/2870650/why-china-cannot-challenge-the-us-military-primacy/

특히 중국 공군 역시 문제 투성이인데 전력투사의 핵심인 4.5세대 전투기가 부족한 걸 알 수 있음. J-10, J-11은 4세대 전투기고 개량도 지지부진함.

J-10B, C, J-11B, BS, J-16정도가 4.5세대인데 다 합치면 677대임. 많은거 아닌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중 400대 가량은 2010~2011년에 만들어진 것들이라 개량이 필요하지만 그런 계획은 잡혀 있지 않음.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202/1/BBSMSTR_000000100003/view.do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2238141/1

가동률 문제와 급유 문제도 뒤따르고 있음. 코로나로 관련 직원이 최대 80%까지 감소하면서 안 그래도 엔진 수명이 안 좋던 J-10, J-11 계열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음. 중국 자체 엔진 역시 신뢰성도 극악이라서 심지어 중국군도 안 믿고 있음;

급유기 또한 단 10대밖에 없는데 심지어 이 중에서 6대는 H-6 폭격기를 개조한거임. 즉, 한국 공군이 중국 공군보다 퍼센티지로 보면 더 많다! 중국군 전투기가 1,800대니까.

잠수함 부분도 많이 심각함. 이건 너무 심각해서 그냥 기사로 대체함. (센카쿠 해역서 이틀간이나 일본에 쫒긴 중국 잠수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328168




결국, 중국군도 러시아 군 수순을 밟게 될거임. 물론 한국군은 이미 밟고 있고.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