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의된것이 아니고 포괄적인,주관적인 것이어서 내가 속단해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일단 유교사상,동양 전통 사상과 문화,가치관 등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지 않겠어? 그리고 인류보편적 수용 문제는 당연히 받아들여질수 있지. 완벽한 성공사례는 당연히도 없지만, 20세기 후의 사례를 따지자면 싱가포르,말레이시아,중국 등이 있다고 봄.
동양은 종교와 도그마 밖에 없어
유럽은 이미 중세시대에 연역법,귀납법이 완성되었지 진리.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킬 장치를 말이야
똥양은 그저 수학적 증명이 빠진 연역추론 딱 한가지만 있어서 정센병자의 망상 비슷한 유사철학만 있었고,
유교? 그거는 생활습관에 불과한거야 무협지 성리학 빼고 그나마 똥아시아는 어떻게 부지런한 생활방식을 습득해서 그나마 서양문명 따라가서 사람행세하는거고 그게 한계임 독자적으로 발견.발명한게 전혀 없잖아?
중국은 춘추전국 시대에 공손룡의 명가로 논리학 성립되기 전에 괴변으로 취급당하고 사장당했지 그시대가 기원전 500년전인데 근대문명의 서론이 탄생한거 보면 제자백가가 정말 무서웠지 만약 중국이 진나라로 통일 안되고 500년만 더 갈라져서 똥꼬쇼 했으면 유럽문명을 뛰어넘을수도 있었을텐데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서구화가 절대선은 아니지만 현재 지구는 서구화가 되는게 부국강병으로 보편적으로 잘사는 길인건 맞음,
철학을 놓고보면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이 있는데 동양철학 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음. 일본만 해도 동양철학 버리고 서양철학과 문물을 받아들이고나서 동양에서 드믈게 세계 최강대국 중 하나가 됐는데 공자왈 맹자왈 같은 동양철학의 나라는 탁상공론만 했지 망하지 않은 곳이 없음.
서양철학은 아직도 서구의 깊은 뿌리를 두고 있고 정책도 그를 기초로 함. 지금도 유학가면 서양철학 배운다고 하니 말 다했지.
동양철학이 위와 같은 부국강병의 결과를 내서 서구를 점령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건 인류역사가 증명하기에 서구화가 근대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보장하는 이상 어쩔수가 없음.